병원 다닌 지 한달,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어요
처음 정신과 문턱 넘을 때는 엄청 망설였는데, 막상 한달 다녀보니 생각보다 편해요.
아직 컨디션 좋은 날 나쁜 날 왔다갔다 하지만, 바닥까지 떨어지던 예전보단 훨씬 나아요. 선생님이랑 얘기하는 것만으로 일주일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.
혹시 병원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, 한번 가보시는 거 조심스럽게 권해드려요 :)
처음 정신과 문턱 넘을 때는 엄청 망설였는데, 막상 한달 다녀보니 생각보다 편해요.
아직 컨디션 좋은 날 나쁜 날 왔다갔다 하지만, 바닥까지 떨어지던 예전보단 훨씬 나아요. 선생님이랑 얘기하는 것만으로 일주일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.
혹시 병원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, 한번 가보시는 거 조심스럽게 권해드려요 :)
댓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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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조심스럽게 권해드려요" 이 표현 넘 좋네요. 저도 한번 용기 내볼까 고민 중이에요.
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. 선생님이랑 이야기만 해도 정리되는 그 느낌 ☺️
매일 좋진 않아도 바닥 안 친다는 것만으로 큰 변화인 것 같아요.
좋은 소식이에요! 한달 꾸준히 다니신 거 진짜 대단하세요 :) 계속 응원할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