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마인드 - 공감, 위로, 힐링, 상담, 마음건강 종합 커뮤니티
이야기나눔>우울·불안 나눔

병원 다닌 지 한달, 조금씩 가벼워지고 있어요

처음 정신과 문턱 넘을 때는 엄청 망설였는데, 막상 한달 다녀보니 생각보다 편해요.

아직 컨디션 좋은 날 나쁜 날 왔다갔다 하지만, 바닥까지 떨어지던 예전보단 훨씬 나아요. 선생님이랑 얘기하는 것만으로 일주일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.

혹시 병원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 계시면, 한번 가보시는 거 조심스럽게 권해드려요 :)

댓글 4

로그인하시면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.

커피여섯잔2026년 4월 4일

"조심스럽게 권해드려요" 이 표현 넘 좋네요. 저도 한번 용기 내볼까 고민 중이에요.

딸기우유2026년 4월 7일

저도 비슷한 느낌이었어요. 선생님이랑 이야기만 해도 정리되는 그 느낌 ☺️

잠만보2026년 4월 7일

매일 좋진 않아도 바닥 안 친다는 것만으로 큰 변화인 것 같아요.

익명12026년 4월 8일

좋은 소식이에요! 한달 꾸준히 다니신 거 진짜 대단하세요 :) 계속 응원할게요.

이야기나눔의 다른 글

산책 시간이 되면 여전히 손이 목줄로 가요[3]

노을빛·2026년 4월 22일· 3· 3· 0

한 달째 운동 중이에요[3]

익명·2026년 4월 22일· 4· 3· 0

고양이 유골함을 책상에 두고 있어요[3]

하루쉼표·2026년 4월 21일· 4· 3· 0

전화 받는 것도 힘들 때가 있어요[1]

작은위로·2026년 4월 20일· 4· 1· 0

아침에 커튼을 여는 것부터[3]

꿈꾸는고래·2026년 4월 20일· 3· 3· 0